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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합격

최우석님 | 2020.02.14 16:10 | 조회 0



현역으로 준비 할 때는 늦게 들어오기도 했지만 솔직히 현실감도 없고, 한 곳은 붙겠지 하는 안일함을 갖고 했어서 정말 연습을 안 했었는데요.
사람은 보통 자기 실력이 최악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있잖아요. 저도 그랬었구요. 저는 정말 개미 배꼽 만큼도 못한 실력을 갖고서 한 곳은 붙겠지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하고, 저를 게으르게 만들고, 스스로 열심히 하려는 노력도 없었단 걸 재수하면서 깨달았어요.


재수를 시작하면서 우석쌤과 유진쌤이 저에게 "너 게을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혼난 적이 있는데, 그게 제 재수의 첫 단추였던 것 같아요. 저는 알바를 고2 때부터 하면서 혼자 학원비 벌어서 보컬레슨을 받고 있었어서 주변에서 잔 소리는 많이 들었었지만 쓴 소리는 정말 못 들었거든요. 집이 자유분방해서 뭔가 잡는 분위기도 없는 환경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충격적이었고 두 번째는 "나는 게으른 아이였는데 주변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바뀌었는데, 이 때부터 조금씩 바뀔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재수 할 때도 솔직히 나태했다가 7~8월 정도만 막 달렸는데.. 그것에 또 이런 생각 안하려고 해도 우쭐하고, "전에 열심히 했으니까 조금만 쉬자."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하고 싶어도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연습을 못 한 때도 많았어요. 아무리 해도해도 실력이 없다는 건 절망적이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놀 때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했는데 타고난 게 없어서 노력 밖에 답이 없다니... 억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재수한 것에 후회한 적은 없어요. 오히려 삼수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우석쌤과 유진쌤, 연정쌤, 세 분 모두가 정말 열정적이게 이끌어주셔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었고, 수업을 하면 할수록 쌓인 존경하는 마음이 깊어지면서 세 분께 조금이라도 실력이 늘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뿌듯함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었어요.


확실한 건 노력하면 언젠가는 주변사람들이 알아준다는 거고, 그 때 기쁨은 정말 행복 한 트럭이라는 겁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건 정말 팩트입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잘 듣고, 노력하면 올라갈 수 있어요. ( 유진쌤, 우석쌤, 연정쌤! 정말 존경하고, 제가 이런 저런 말은 잘 안했지만 속으로 되게 의지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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