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과정
배우의 꿈! 이제 본스타 구리남양주연기학원과 함께하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구리남양주연기학원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준호: 하진이 태하 형 만나러 갔다는데.. 괜찮을까?
솔이: 뭐 어때~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잘 살겠지~
(여름이가 오고 복화술로) 왔다 왔다 왔다
준호: (복화술로) 표정 표정 그 냉장고에 새우 사온 것 좀 꺼내봐
솔이: 응!
여름: 야 사람이 들어왔으면 쫌 쳐다라도 봐!
솔이: 냉동실에 꼬막 얼려 놓은 것도 있는데 그것도 넣을까?
준호: 음.. 5개만 넣자
여름: 라면이네? 하나 더 넣자!
솔이: (오버랩) 안되 두개밖에 없어
여름: 나눠먹음되지!
준호: 야 1인분이 왜 1인분이고 2인분이 왜 2인분인지 알아 임마?
솔이: 그게 적정량이니까 그런거지!
준호: 그렇지
여름: 그래서 둘만 먹는다고?
준호: 우린 늘 그래왔어
솔이: 니가 연애한다고 바쁠때 우린 날이면 날마다 라면이나 먹고 있었다고
여름: 내가 끓일게~ 나눠먹자!
솔이,준호: (여름이 막으며) 안돼 안돼 (여름이가 또 다가서자) 안된다니까! 안된다고!
준호: 넌 하진이한테 끓여달라 그래!
솔이: 그래~ 우리한테 들러붙지말구
여름: 치사해서 진짜 다 살로 가라? 어? 니들 뱃살로 가라? 치
준호: 잘했어 솔
솔이: 한 젓가락도 양보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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