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과정
배우의 꿈! 이제 본스타 구리남양주연기학원과 함께하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구리남양주연기학원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나난은 동미가 정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얘기를 듣고 동미에게 이야기한다.
나난은 며칠 전 남자친구인 수헌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는 망설여하던 차였다.)
나난
이렇게 될려고 정준인 차인거고, 넌 여태껏 남자 복이 없었던 거야!
맞아! (박수 짝짝) 우리 합동 결혼하자! 아우, 내가 그 생각을 왜 못했지?
정준이라면 나도 맘 편하게 너 맡기고 떠날 수 있겠다!
내가 왜 이렇게 찝찝한가 했더니 너 때문이었어. 참, 맞어 맞어! 니들 둘이 결혼하면
너 창업도 할 수 있잖아. 정준이라면 오케이 할거야. 너 올핸 잘 풀리려나 보다.
결혼하겠다, 사장되겠다, 애까지... 어머머, 한큐에 싹쓸이다, 너! 축하해, 동미야!
한턱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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