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과정
배우의 꿈! 이제 본스타 구리남양주연기학원과 함께하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구리남양주연기학원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거실 / 낮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의 경순)
도대체 왜 이러는데? 우리가 왜 병원에 가? 이렇게 멀쩡한데?
말두 안 돼.
병원 가면 무슨 검사를 하는데?
검사비는 나라에서 대준데?
그럼 확실하지두 않은 걸 갖구, 그 비싼 검사비를 내라고?
준우아빠....
진짜 우리 몸속에 기생충이 있다구 치면, 그냥 구충제 사 먹으면 되잖아.
지금 병원 가봤자 발디딜 틈도 없을껄.
(꼼짝말고 있으라며 박차고 밖으로 뛰어나가는 재혁.
너무 멀쩡한 준우와 예지를 보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갸웃거리며 물을 들이키던 경순, 뭔가 떠오르는 듯 고개를 돌린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45개 (60/79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누군가의꿈이될
231
누군가의꿈이될
237
235
누군가의꿈이될
226
누군가의꿈이될
236
누군가의꿈이될
238
누군가의꿈이될
253
누군가의꿈이될
233
누군가의꿈이될
229
229
누군가의꿈이될
234
누군가의꿈이될
207
누군가의꿈이될
225
226
누군가의꿈이될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