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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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경장
당연히 내가 일등이지 임마. 어라~ 웃네 이 새끼.
의심? 화투하면 대한민국에 딱 세 명이야. 경상도에 짝귀. 전라도에 아귀.
그리고 전국적으로는 나! 예전에 짝귀랑 아귀가 한판 붙었는데,
아귀가 짝귀 귀를 잘라 버렸어. 그래서 짝귀야.
(고니의 물음에)
너 잘 물어봤다. 아귀의 평생소원이 뭘까? 조국의 통일일까?
아니야. 내 팔모가지야. (팔을 내밀며) 봐라. 짤렸니? 으응?
아귀는 지금도 날 쫒아 다니고 있어.
(흥분하며) 이쯤해서 너 그걸 알아야 되는데 나는 누구냐?
화투를 거의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려서 내가 화투고 화투가 나인
물아일체의 경지. 혼이 담긴 구라. 으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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