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김병관

존 머레이 “헤더웨이집의 유령”니콜라이 고골 “검찰관”세익스피어 “수전노” “한 여름밤의 꿈”아서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시련”루퍼트부르크 “리투아니아”유치진 “원술랑”이강백 “북어대가리”유치진 " 처용의 노래"북경희극학원 "경극" 2년 연수대한항공 홍보영화 연기지도..

최우석

최우석

괴테가 말했습니다. "현실에 대한 생생한 느낌과 이를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시인을 낳는다." 마음속에만 가지고 있는 느낌, 혼자만 아는 정서, 현실 속의 나, 이것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도와드리는 조언자가 되겠습니다.

최유진

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