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흡으로 노래를 불러야 안정감있게 들리는데...

호흡이 짧으면 계속 끊어지게 부를수 밖에 없죠....

몸도 내뜻대로 컨트롤도 안되고.. 맘처럼 쉽지 않은게 호흡입니다.

폐활량이 누구는 월등하고 누구는 적다고 말할수가 없는게

풍선을 불때도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호흡이 부족하다기 보다 호흡을 낭비하고 있다고 볼수 있답니다.

특히 첫음을 뱉을 때 대부분 많은 숨이 나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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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라해 보세요

 
1. 숨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려 하지 않기

2. 숨을 3분의 1만 남기고 노래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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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흡에 부르려고 생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지나치게 숨을 많이 마시려합니다.

그렇게 되면 첫소절에 숨이 굉장히 많이 새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적은 숨으로 노래를 봄으로써 한음 한음을 낼때

최적화된 숨의 양을 스스로가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