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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엔 "노래할 때 호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출처 :
세스릭스 저- 스타처럼
노래하세요)
노래할 때 호흡은 매우 편안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때
호흡 조절이란 노래할 때 꼭 필요한 만큼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을
뜻하지요.
*만약, 여러분이 매우 잘못된 자세를 갖고 있다거나, 가슴과 어깨를 들려고
하거나 숨을 얕게쉬는 등
좋지않은 습관이 없다면 굳이 호흡법을 따로 배울 필요도
없고,
호흡근육을 따로 단련 시키기위한 훈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횡격막, 늑골근육, 복근은 무대에 서서 부르기에도 충분히 튼튼하기
때문이지요.
노래할 때 숨 마시기(흡기)
-뇌는 소리를 내기 위해 공기가 필요하다고
호흡근육에 신호를
보냅니다.
-평상시 흡기와 똑같지만, 얼마만큼의 공기를 어느속도로 마실 것인가 조절하는
점이 다릅니다.
*이 때, 가슴이 편안한 상태로 있는지 확인하고,
횡격막이
아무런 방해 없이 하강할 수 있게 복근이
이완되었는지
항상 확인 합니다.
→ 폐에 공기가 참으로써 배가 나오게 됩니다.
노래할 때 숨 뱉기(호기)
-뇌는 성대에 공기를 보내야 한다고 호흡근육에
신호를
보냅니다.
-*평상시 내쉴때와 다릅니다. 성대에 보내는 공기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선 내쉬는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복부 근육이 이러한 조절기능을 하게 되는데,
늑골근육은
흉곽을 팽창된 상태로 유지 시킵니다.
복부근육은 유연한 상태의 횡격막을 폐 위쪽으로
천천히 지속적으로 밀어 올리면서 공기의 양을 조절합니다.(배 넣음)
→공기가
성대를 통해 빠져나갑니다. (배가 들어감)
자, 그러므로 호흡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래할 때 억지로 조절하려고 하면, 불필요한 긴장이 생겨
성대에 부담을 주고
좋은 소리가 나질 않지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선 약간의
공기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큰 소리를 낼 때도, 성대를 진동시키는데 필요한 정도의
공기만 있으면,
다른 노력없이도 충분히 낼
수있답니다.^_^
적절한
호흡이란, 호흡 근육에 알맞은 양의 공기가 균형을 맞춰 흐르는 상태를 얘기합니다.
이
때, 성대를 잘 조절하면 공기를 자연스럽게 흐르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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